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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박종신 회장)에서는 11월 24일 목요일 세한대학교 구암관에서 『영암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발표회』에 600여명의 아동, 학부모,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식전행사로 원민우 원장(아동청소년발단센터)의 마술재능기부와 각센터를 소개하는 동영상, 기념식, 발표회 순으로 가졌으며,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애플츄리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8개소 520여명의 아동들이 올 한해 함께 갈고 닦은 오카리나, 깃발댄스 아카펠라, 태권로빅, 방송댄스, 우쿠렐레, 플롯연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관중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방과 후 돌봄 아동들은 합창과 율동, 합주를 통해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동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들까지 모든 참여자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마음에는 뜨거운 열정’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간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이용 어린이들이 목적의식을 갖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방과후 아동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키우며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군에서도 우수교사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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