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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추진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사업”이 주민의 삶이 녹아 있는 현장 속으로 파고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군이 지난 4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새롭게 출범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정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 가정을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그 이외 가정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309건 및 후원하여 지금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 25건과 생활용품지원, 자전거, 난방유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115세대 177명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정신 장애가 있는 가구원으로 인해 주거환경 및 위생상태가 매우 열악했음에도 접근조차 힘들었던 가정을 희망복지지원단이 중점관리하면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자 병원 치료 및 지역 자활센터 가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주거환경을 쾌적한 삶의 공간으로 제공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전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벌교삼성병원 이연우 과장, 광주대학교 함철호 교수, 초당대학교 김숙경 교수, 호신대 최선령 교수 등이 참여한 통합 사례 관리 슈퍼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여기에 가족상담 전문교육과정 이수 등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욕구 및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으며, 희망복지지원단 종합 정보지를 제작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활동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어려운 주민이 좀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민간기관에 계신 분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공감복지를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히며, “앞으로 현장방문 위주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행복한 주민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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