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거금도의 ‘나라호 해상유람선 금당팔경 선상여행’ 올 한 해 큰 인기몰이4월부터 11월말 까지 3만 4천여명 탑승.. 12월부터 휴항 들어가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3  00:4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수려한 경치가 바다와 어울려 절정을 이뤄 소(小) 제주도라 불리는 전남 고흥군 거금도의 ‘나라호 해상유람선 금당팔경 선상여행’이 올 한 해 외지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녹동 해양경비안전센터에 신고한 거금도 금진항 해상 유람선 탑승 인원이 34,400여명으로 집계돼 한 달 평균 4,300여명이 해상경관을 구경하기 위해 금진항을 찾았다고 밝혔다.

나라호의 선상관광 코스는 금당8경(병풍바위, 부채바위, 스님바위, 교암청품, 금당적벽, 초가바위, 코끼리바위, 남근바위)을 비롯한 기암괴석들을 둘러볼 수 있고, 금산 명물인 거금해양낚시공원과 득량만, 완도군, 해남군을 해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2시간여 동안 유람하는 코스로 운영 되었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경치가 푸른 다도해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고흥반도 해상관광은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금진항 유람선의 인기 비결로 꼽았다.

아울러, 해상유람선 선상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인근 고흥군의 대표 항구인 녹동항 주변 활어횟집과 식당 등을 비롯한 소록도와 거금대교 등 고흥관광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거금도 금진항 유람선 운영자는 “12월 1일을 마지막으로 내년 3월 초까지 동절기 휴항에 들어간다”면서, “휴항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검사 등을 통해 한층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유람선 등 해상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코스를 개발해 2017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고흥 관광 시티투어 버스 코스운영에 해상유람선 관광을 포함시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거금대교전경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