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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과학문화교육사업단(단장 박현주)은 박주용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초청 과학문화초대석을 12월 6일(화) 오후 4시 30분 자연과학대학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주용 교수는 ‘물리학으로 즐기는 문화예술-서양회화와 통계물리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오랜 시간 소통과 표현의 통로로서 기능해온 회화의 이해는 곧 문화의 역사 속에서 미학,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할 수 있으며 19세기 말에 등장한 다양성의 발전은 이러한 다학제적인 변화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이러한 다양성의 증가를 빅데이터와 통계물리학의 방법론을 이용해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의 물리학의 활용 현황과 미래를 고찰한다.
박주용 교수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앤아버)에서 통계물리학과 복잡계 과학을 접목한 네트워크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원을 역임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 재직하면서 스포츠 네트워크로 1등을 예측하는 방법, 온라인 게임 친구 네트워크로부터 리더십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방법 등 생태계와 기술을 이해를 위한 네트워크 이론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현재는 음악과 예술, 문학 등의 문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학제간 네트워크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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