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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중국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과 포괄협의서 체결'무역학과에 전문반 개설하여 전문대 졸업생 편입 프로그램(3+2) 운영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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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6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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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자매결연대학인 중국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이사장 양작군)과 전문대 졸업생 편입 프로그램(3+2)을 운영한다.

강동완 총장은 12월 6일 오후 2시 총장실의실에서 중국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 하옥용 부총장과 무역학과 전문반 개설을 위한 포괄협의서를 체결했다.

협의서 체결에 따라 조선대학교는 무역학과(학과장 이제홍)에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 전문반을 개설하여 2017년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 3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전문반에 입학하여 2년 과정을 마치면 조선대학교 졸업장을 받는다.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 하옥용 부총장과 후소화 재경학원장 등은 이날 협의서를 체결하고 조선대학교 본관과 중앙도서관, 박물관 등 학교 시설과 환경을 둘러보았으며 7일 오전에는 무역학과 교수진과 만나 전문반 개설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를 협의한다.

중국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은 2002년 설립되어 6개 단과대학에 23개 전공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2013년 인재양성 학습현장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9월 절강동방직업기술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종학당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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