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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동계 모터스포츠 훈련장으로 각광 !!선수 및 동호인 308명 참가, 스포츠주행을 위한 동계 회원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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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6  1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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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수기 동안 선수 및 일반인이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 동계시즌 회원제’가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사전접수에 이어 대기접수까지 성황리에 마감됐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다른 경주장과 달리 1월 평균 노면 온도가 2〜4℃를 유지하고 있어 모터스포츠 동계 드라이빙 훈련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서 지난해까지 주말에 한정돼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주중 일정 및 F1코스를 개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동계시즌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VIP권’을 비롯해 주중 이용이 가능한 ‘평일 7회권’, 5.6km의 F1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풀코스 10회권’, 주중과 주말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이용권’ 등 총 5개 등급으로 세분화해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46일간 연인원 6천 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참가자의 90%이상 수도권 및 경상권에서 경주장을 방문하고 있어 겨울철 비수기를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저변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송경일 전라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동계 시즌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고 뜨거운 관심 역시 체감할 수 있었다”며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아마추어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 동계시즌 회원제는 올해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6일간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개발공사 KIC사업소(www.koreacircuit.kr, ☎ 061-288-42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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