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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규 조선대학교 장비운영팀장이 국가연구시설장비 유공자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명규 팀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6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현장실태조사를 앞두고 대학 자체 현장실사를 시행하여 대학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 338점의 실제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장비 사용일지와 유지보수일지 작성법을 교육하여 장비정보 활용성을 높였으며 대학에서 단독 사용하는 장비나 저활용 장비를 공동장비운영센터로 이전·재배치하여 공동활용 장비의 집적화를 통한 연구시설‧장비의 활용성 증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공동활용 장비를 보유한 실험실에 대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문제점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함으로써 지금까지 화재로 인한 국가연구시설‧장비 소손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구실안전환경조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매년 정기 및 정밀안전진단, 보완을 통하여 4, 5등급이 없는 안전한 연구실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연구자 안전교육, 연구실안전환경조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국가 간 유전자변형체 이동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위탁교육, 대학 자체 찾아가는 안전교육, 사이버 안전교육 등 연구 활동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실험실에 청정소화기, 자동제세동기(AED) 및 안전보호구함, 인화성물질 전용보관함 등을 비치하여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5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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