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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신건강 상담을 하고 싶어도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과 접근성 때문에 상담센터 방문을 꺼려하는 노인들이 많았었다.
이를 위해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노인복지관 내에 전문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진단,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버 정신건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서구 노인종합복지관 3층에 자리한 ‘실버 정신건강 상담센터’는 우울증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성별‧연령별‧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특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우울증 검사와 치매 선별검사를 비롯한 각종 정신건강 관련 검사뿐만 아니라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진도 지원한다.
상담센터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무금호보건지소 정신보검팀(☎350-4717)로 문의하면 된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내에 정신건강 전문 상담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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