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신세계,대세는“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차별화 콘텐츠로 고객몰이 나선다.볼거리·할인행사기간 맞물려 백화점 방문객·매출 동시 상승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7  16:4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유통업계는 최근 복합 쇼핑몰이나 백화점, 대형 마트에 스포츠·문화 공간을 설치해 고객들을 유치하려는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쇼핑+엔터테인먼트)’전략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쇼퍼테인먼트’가 부상한 이유로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성장세로 기존 유통 채널이 빠르게 잠식당하는 가운데 일반 매장으로는 고객 유치가 쉽지 않다는 판단으로 추측된다.

통계청의 ‘온라인 쇼핑 월별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4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분기 대비 21.1% 성장하였으며 특히나,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은 전년 동분기 대비 42.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통업계는 스타필드 하남점을 필두로 오프라인 매장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요소 및 강점, 즉, 쇼핑과 휴식 경계를 파괴한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이 매장에 좀 더 오래 머물게 함으로써, 온라인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옮기려는 노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광주신세계는 내점 고객 확대를 통한 매출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산타 빌리지’ 조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쇼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6일 광주신세계 관계자에 따르면, 산타빌리지 조성 이후, 주말(4일)까지의 매출 및 고객분석을 한 결과, 전년대비 10% 많은 고객들이 내점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확대된 고객을 통해 2.3%의 매출신장 결과를 얻은 것으로 밝혔다.

연령대 별로는 30대 고객이 전체 32%의 비중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50대, 20대, 60대 이상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나, 20대와 30대의 경우, 평균 6% 이상의 고객 수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유통업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하였을 때,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20대 30대 고객들의 내점 확대는 패션 장르의 매출 신장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장르별로는 여성장르의 신장세(16.3%)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산타빌리지를 통해 느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생활장르의 신장(16%)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광주신세계 박인철 영업기획팀장은 “스타필드 하남점을 필두로 한, 쇼퍼테인먼트는 앞으로의 유통업계에 화두다”라며, “다양한 콘텐츠 창출 및 접목을 통해 고객이 오고 싶어하며, 좀 더 머물고 싶은 광주신세계만의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