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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후끈’연말 후원의 손길 이어져 지역분위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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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7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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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화순군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6일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와 바리오화순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각각 연탄 5,000장씩 총 10,000장을 후원하고, 같은 날 춘양면 작두콩 작목반에서도 작두콩차 1,000팩(1천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담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회적기업 영농조합법인 ‘광수’에서도 20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를 화순군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내·외에서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월21일부터 2017년 1월31일까지 72일간 ‘나의기부, 가장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17나눔캠페인’을 펼치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후원에 관한 문의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13)나 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061-379-39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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