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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금산면에 살고 있는 전복석씨는 5일 연말을 맞아 저소득 이웃에게 쌀 50포대를 금산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
전복석씨는 지난 9월 제3회 거금도시락대잔치를 위해 35개마을에 쌀 1포대씩을 전달하였으며, 11월 22일 열린 노인 경로위안잔치를 위하여 쌀 50포대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전복석씨는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민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산면장은 “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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