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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풍영로타리클럽(회장 김하경) 회원들이 나눔으로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4일 풍영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수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20포를 전달, 주변의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작년 4월에 출범해 현재 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풍영로타리클럽이 대외적으로 나눔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하경 회장은 “옛날, 회원들 사무실을 번갈아가며 모임을 했다고 클럽이름이 로타리(Rotary)다”며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나눔과 봉사를 연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완동 주민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사랑의 쌀’을 어려운 형편에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수급 제외 가정에 추석 이전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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