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상헌)는 지난 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델리하우스 2층 소연회장에서 광주·전남협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취재현장을 누비며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주권 실현, 언론인의 자질향상, 언론자유 수호, 민주언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자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방 광주시의장, 박춘수 광주시부의장, 박혜자 전 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임우진 서구청장, 오광록 서구부의장, 강원호 남구의장, 박대현 동구의장, 주경님 시의원, 심철의 시의원, 신현구 광주시지역경제고용원장, 정순애 서구의원, 이동춘 서구의원, 광주시지역시민사회단체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대한기자협회 협회장 이·취임식은 제2·3대 김선근 광주·전남협회장에게 재임하는 동안 언론인의 권익을 수호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협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기리고자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2017년도 제4대 광주·전남협회장 정상헌, 제3대 강창우 광주지회장의 취임사 및 올해의 기자상·공로패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신임 정상헌 광주·전남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으로 국가 초유의 비상사태를 맞고 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전반에 온통 패배주의와 냉소주의 무관심이 판을 치고 있다”며 “저희 대한기자협회는 정의를 추구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봉사와 헌신을 토대로 민주화시대의 주체로써 ‘정론정필’하는 언론인으로 거듭겠다”고 밝혔다.
제3대 광주지회 신임 강창우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기자협회의 설립목적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충족과 언론주권 실현 및 언론인의 자질향상과 언론 수호에 힘쓰고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권익옹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는 초대 김정균 협회장, 제2·3대 김선근 협회장 등이 민주언론 창달을 위해 노력했고 올해 10월 12일 광주·전남협회 제4대 협회장으로 호남일보 정상헌 국장을 선출, 광주지회장으로는 일등방송 강창우(일등방송 발행인)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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