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담양방송국뉴스현장
담양 소쇄원,“한국전통정원으로 최고”전남도, 국민 설문 결과 36% 응답…‘전남 3대 별서정원 안다’ 57%
담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3  19:0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민 10명 중 3~4명은 ‘한국전통정원하면 생각나는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을 꼽았다. 또한 전남의 3대 별서정원인 소쇄원, 강진 백운동정원, 완도 부용동 정원도 절반 이상이 알고 있으며, 상당수가 한 번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국 15세 이상 1천300명을 대상으로 10대에서 60대까지 연령층별 방문·전화·이메일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71명(남 598명․여 331명)이 응답했다.

설문 결과 중복 응답으로 이뤄진 ‘한국전통정원하면 생각나는 정원’을 묻는 질문에 505명(35.5%)이 ‘담양 소쇄원’이라고 답변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창덕궁 비원 436명(30.7%), 경복궁 자경전 270명(19.0%), 완도 부용동정원 125명(8.8%), 강진 백운동정원 85명(6.0%) 순이었다.

전남의 3대 별서정원인 담양 소쇄원, 강진 백운동정원, 완도 부용동정원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57%였고, 이 가운데 ‘한 곳이라도 방문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811명(99.5%)이었다. 정원별로는 담양 소쇄원이 639명(78.4%)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부용동정원과 강진 백운동정원도 각각 101명(12.4%), 71명(8.7%)이었다.

‘한국전통정원의 아름다움’을 묻는 질문에는 ‘자연과의 조화’(37.6%), ‘아름다운 수목’(19.1%), ‘건축물’(17.3%), ‘아름다운 연못’(13.1%), ‘꽃담’(12.9%)순이었다.

‘방문한 정원 중 가장 기억에 남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정원’으로는 담양 소쇄원이 552명(73.1%)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억에 남는 이유’로는 558명(71.2%)이 ‘주변 경관과 아름다운 조화 때문’으로 꼽았다.

전남의 아름다운 별서정원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수목 관리’(26.3%), ‘정원 해설사 배치’(24.2%), ‘진입부 정비’(15.9%), ‘안내소, 주차장 등 편의시설’(13.4%) 등이 시급히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전통정원 활성화 방안’으로는 ‘정원의 보전·관리’ 451명(50.1%), ‘주변 인문자원과 네트워크’ 212명(20.2%), ‘체험 프로그램 운영’ 133명(14.8%), ‘신(新)한국정원 조성’ 104명(10.7%) 순으로 나타났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전통정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남의 3대 별서정원을 지역 발전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전통정원에 대한 인식과 남도문예 르네상스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전남의 3대 별서정원에 대한 인식, 활성화 방안 등 11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한국전통정원 활성화 방안 최종보고회를 오는 15일 개최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 수렴 후 2017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8년부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담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