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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추석 한복입고 우치동물원 가요!우치동물원 추석 연휴 한복착용 방문객 무료입장
김중 기자  |  rlawn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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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5  1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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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한가위를 맞아 우치동물원에 한복 입은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입장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우치동물원을 찾는 관람객 중 우리 고유의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과 외국 고유의 전통의상을 착용한 외국인 관람객에게 무료입장을 제공한다.

성인 2명 이상 한복을 입은 3대 가족이 동물원을 방문 할 경우 가족 전체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우치동물원은 연휴기간동안 동물원에서 준비한 먹이로 관람객이 코끼리, 단봉낙타, 사슴 등의 동물에게 먹이 주는체험도 주어진다.

먹이주기 체험은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인 오후 2시와 4시 각각 2회 실시된다.

아울러, 별도 방사장에 마련된 무플론, 양 등 초식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사진 찍기도 가능하다.

한편, 우치공원 내의 놀이시설인 패밀리랜드도 추석 연휴기간에 외국인 또는 한복착용 고객에 대해 자유이용권 30% 할인과 SBS에 출연한 곡예단의 아크로바틱 등 추석연휴에 다양한 공연행사를 제공한다.

우치공원 관계자는 “우리고유 명절 분위기 고조를 위해 마련된 한복착용 무료입장 행사에 많이 참여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추석 연휴기간 동안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우치공원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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