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뉴스현장
전라남도체육회, 영암 삼호중앙초등학교 5~6년 60명 대상 재능기부스포츠과학센터 앞장․․․“꿈과 희망 심어주는데 최선”
영암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5  15:0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매년 연말때면 사회 각계각층 기관․단체에서는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봉사활동을 한다.

전라남도체육회(사무처장 김상민)도 어김없이 참여한다. 매년 전라남도체육회는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인상 정립’에 앞장선다는 원칙의 실행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1차적으로 색다르게 접근했다. 어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봉사교육에 나선 것이다.

전라남도체육회내 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배종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영암 삼호중앙초등학교 5 ~ 6학년 두 개 반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에 강사진을 파견했다.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실시하는 2016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창구로 알려져 있다.

즉, 학생들의 직업체험 및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갖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영암 삼호중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스포츠과학센터의 남다른 접근과 경험은 꿈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을 법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배종진 센터장의 열성적인 강의에 학생들은 눈귀를 쫑긋 맡겼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배종진 센터장과 박철홍 박사는 성심성의껏 어린 학생들을 지도했고, 꿈을 불어넣어주는데 1시간 30여분이 모자랄 지경이었다.

특히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재능기부에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복싱글러브 2세트(전남복싱협회 제공), 배드민턴협회 라켓 4개(전남배드민턴협회 제공), 초등학생용 농구공 2개(전남농구협회 제공), 축구공 및 풋살공 각각 2개(전남축구협회 제공) 등도 학교측에 기부해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삼호중앙초등학교 임경자 교사는 “전라남도체육회의 아낌없는 사회봉사 참여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다양한 사회 직업군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른 학교에도 이를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채린 학생(5년)도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는 교육으로 기억하고 싶다”며 “많은 체육용품까지 챙겨줘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게 됐다”고 기뻐했다.

배종진 센터장은 “초등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직업의 다양성 정보 공유, 어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의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해소해주고, 다양한 꿈을 갖게 해준 점이 정말 뿌듯하다”고 즐거워했다.

또한 배종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사회공익사업 일환에서 재능기부 요청이 들어오면 기꺼이 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민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도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재능기부는 어린이들이 직업의 다양한 꿈을 키우고 펼치는데 일조했을 것이다”며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대외적 위상 증명, 향후 스포츠과학센터의 대외사업 확보 및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소외계층과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스포츠 유명선수․감독․팀과 함께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12일과 13일 개최한 2016년 전남체육 진흥 워크숍에서 체육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체육인 돕기 성금’과 사무처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탁 등을 통해 체육성금을 확보, 조만간 형편이 어려운 체육인 돕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체육회의 색다른 사회봉사활동이 얼어붙은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암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