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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화순 아카데미,"방송인 김미화 씨 특강 끝으로 올해 강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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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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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등에게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한 ‘명품화순 아카데미’ 올해 강좌가 방송인 김미화 씨 특강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화순군은 지난 5월 13일 제2기 명품화순 아카데미를 개강,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현장체험학습 등 한 해 동안 총 27회의 강좌를 열어 군민과 공직자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1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강좌에는 김미화 강사가 나서 방송인다운 능숙한 진행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 웃음을 선사하며 수강생들과 소통했다.

김 강사는 ‘긍정의 힘’ 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행복한 인생을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 즉, ‘긍정의 힘(파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며, 한번뿐인 인생을 활짝 피워봐야”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김 강사는 “인생을 살다보니 생각하는 대로 이뤄지는 게 많더라”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자”고 말했다.

이날 강연장에는 300여명이 넘는 공직자, 군민 등 수강생들로 북적대 김 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수강생들은 ‘80~90년대 TV로만 보던 인기 개그우먼을 실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강연이 재미있어 웃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강연을 통해 긍정의 기운을 많이 받아 행복하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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