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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의원이 격변하고 있는 촛불과 탄핵국면, 개헌 논의에 대한 여론을 듣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김 의원은 12월 22일(목) 첫 기차를 타고 광주로 내려가 하루 종일 민생탐방을 한 후 막차를 타고 대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김부겸 의원의 공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1:30 광주 기자단 간담회, 시의회 3층 기자실
- 12:20 광주광역시당 핵심당원 오찬 간담회
- 14:00 구 전남도청 복원 농성장 방문, 아시아문화전당 앞
- 15:30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정책간담회,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구 보훈회관)
- 17:00 대한기자협회 전남 기자단 간담회
김부겸 의원은 이번 일정을 통해 광주의 여론주도층과 시민, 그리고 당원들을 직접 만난다. 특히 헌재의 탄핵 인용과 함께 치러질 조기 대선과 관련, 확실한 정권 교체를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광주 시민의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지금 김부겸 의원은 그 방안의 하나로 개헌에 대해 야3당과 대선 주자들 간 진지한 토론을 통해 최대한 단일안을 도출하여 이를 공동공약화함으로써 야권 단결의 기운을 높일 것을 제안하고 있다.
광주와 호남은 항상 현 야권의 진로를 제시했고, 역대 우리 당 대통령과 대선 후보들을 사실상 결정한 곳이다. 또 지난 4월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대해 엄하게 질책한 이래 현재까지 민주당과 국민의당 두 당의 야권 주자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기도 하다.
이에 김부겸 의원은 ‘정권’교체와 ‘정치’교체의 동시 달성을 위해 대선 이전 국민적 합의를 만들기 위한 개헌 논의의 즉각 개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야권 공동의 개헌 공약으로 채택하여 정권 교체 직후 개헌이 성사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광주 여론을 겸허히 청취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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