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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법인 산하 학교인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가 경북 하양여자중학교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민 영호남 교류음악회가 12월 22일 오전 11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영호남교류음악회는 2016년 예술교육활성화시범사업으로 교육부에서 선정한 전국 20개 예술교육거점학교 중 광주광역시 예술교육거점학교에 참여하는 9개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광주예술거점연합오케스트라와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섰으며 조대부중 관악부도 우정 출연했다.
공연은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의 조선대학교 교가를 시작으로 광주예술거점연합오케스트라가 007제임스본드 O.S.T.와 쇼스타코비치의 재즈왈츠 2번을 연주하고 조대여중 오케스트라 ‘뮤즈’가 오펜바흐의 캉캉, 웨버의 Memory,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5번 Les Toreadors를 연주했다.
조대여중 학생들의 난타, 금관앙상블, 목관앙상블, 조대부중 윈드오케스트라의 관학합주에 이어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캐리비안의 해적을 공연하고 마지막 무대로 영호남 합동 오케스트라가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함께 들려주었다.
이 공연은 조선대학교가 지원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연을 마친 조대여중 학생들과 하양여중 학생들은 조선대학교 미술관과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을 방문하여 초인종과 텀블러를 만들고 큐레이터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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