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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구을, 재선)은 25일 국회정론관에서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성식 의원과 함께 정책위의장으로 출마선언을 했다.
권은희 의원은 이날 “국민여러분께서 광장의 촛불로서 이끌어주신 대한민국의 개혁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패권정치, 분열정치의 산물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으로 비정상화된 대한민국을, 기본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으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온전히 받들어 실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어 “온 국민이 명령하고 계시는 기득권을 타파하기 위해 정치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 교육개혁, 재벌개혁을 이루어내는 국민의당이 되도록 정책위의장으로 그 소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권 의원은 또 “우리 국민의당부터 변해야 정치가 변합니다.”고 강조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좀 더 낮은 자세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국민의 당’으로의 길에 김성식 의원님과 함께 국민의당이 더 큰 민심을 담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출마의 변을 갈음했다.
한편,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은 오는 29일 의원총회에서 치러진다.
*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으로 나서며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합니다. 정치는 혼란스럽고 경제는 악화되어 국민들의 생활은 더욱 팍팍하고 고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여러분들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으로 절망적인 대한민국을 희망으로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 국민여러분께서 광장의 촛불로서 이끌어주신 대한민국의 개혁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패권정치, 분열정치의 산물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으로 비정상화된 대한민국을, 기본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으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온전히 받들어 실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저희 국민의당에게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정치의 기본을 바로 세우라고 보내주신 기대와 사랑에 보답코자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치”, 이 익숙하지만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 구호가 현실이 되도록, 정치가 국민의 뜻과 다르지 않도록 하는 길에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으로서 헌신하고자 합니다.
국민의당은 20대 개원 초기부터 기득권카르텔 타파를 위한 정책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 온 국민이 명령하고 계시는 기득권을 타파하기 위해 정치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 교육개혁, 재벌개혁을 이루어내는 국민의당이 되도록 정책위의장으로 그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의당부터 변해야 정치가 변합니다. 국민의 뜻을 더 잘 듣고 따를 수 있는 국민의당으로 변해야 합니다. 이름뿐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에 좀 더 낮은 자세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국민의 당”으로의 길에 김성식의원님과 함께 국민의당이 더 큰 민심을 담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2016년 12월 25일
국민의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권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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