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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시국과 경제불황이 겹치며 소비자들은 밖으로 돌기 보단 한 해의 마무리를 조용하고 조촐하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혼밥·혼술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홈파티’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값비싼 외식이나 호텔파티 비용대신 저렴하고 집에서 아기자기하게 꾸민 데코레이션과 특별하지만 단란한 분위기의 홈파티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코너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지난 성탄절 주가 있는 주말(23일부터 25일까지)동안 작년 대비 22%가량 신장했다. 특히 홈파티 주력 상품들이 모여 있는 상품군 매출은 눈에 띄게 늘었다. 주류는40%이상 축산은 30%이상 신장 했다.
이러한 현상은 다수의 송년모임보다는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소수로 함께할 수 있는 ‘홈파티’를 즐기는 ‘홈파티 족’이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이런 트렌드를 따라 ‘홈파티족’을 노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홈파티족을 위한 ‘인기 와인 대전’을 진행하여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연말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정육은 스테이크용 한우 1등급 등심과 채끝살은 50%할인 판매 하며, 안심은 2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돈육(삼겹살·목살)은 4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양도원 식품팀장은“와인과 스테이크 재료가 높은 신장률을 보이는 것은 성탄절을 가족이나 친지 등과 함께 집에서 보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화이트 와인은 레드 와인보다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고 달콤한 맛으로 여성과 가족 등 가족들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선호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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