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올 겨울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세요”백아산 휴양림 새단장 관광객 맞아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8  21: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백아산 자연휴양림이 새 단장됐다.

화순군은 1996년 개장해 20년이 된 백아산 자연휴양림의 낡은 시설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8일 화순군에 따르면 창호 보수가 필요한 숲속의 집 8호~13호에 대해 보수공사를 마친데 이어, 최근 다목적세미나실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백아산자연휴양림은 백아산(해발 810m) 주능선이 남쪽을 향해 감싸고 있는 동화석골 계곡의 휴양시설이다.

숙박시설은 13동 20실로, 숲속의집 12동 14실, 숲속수련원 1동 6실과 조류관람장, 잔디광장, 족구장 등 운동시설과 정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시설 관리가 잘돼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휴양림에서 15분 거리에는 화순온천리조트가 있다.

백아산 서쪽 산록에는 가족단위 휴양모텔과 사계절 썰매장을 갖춘 백아산 관광목장이 있어 광주시의 배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억원을 들여 2013년 12월 개장한 백아산 하늘다리는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화순의 새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백아산은 지리산과 무등산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와 험한 산세 때문에 6.25 당시 빨치산이 주둔했으며 토벌대와 마당바위에서의 혈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화순군은 하늘로 돌아간 많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하늘다리’라 명명했다.

해발 756m지점의 마당바위와 절터 바위를 연결하는 연장 66m, 폭 1.2m의 산악 현수교량으로 최대 13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다.

다리 중앙에 강화유리 조망창 3곳이 설치돼 하늘 위를 걷는 듯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마당바위에서 하늘다리 사이 바위무리들 위로 설치된 150m의 데크로드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백아산의 아름다운 풍광은 탄성을 자아낸다.

군 관계자는 “오래된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보완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