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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12월 31일(토)부터 2017년 1월 4일(수)까지 접수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가’군에서 674명(군사학과전형 10명 포함), ‘나’군에서 688명 등 총 1,362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가’군에서는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615명을, 지역인재전형에서 수능 100%로 31명을, 군사학과 전형에서 수능 80%+체력검정 10%+면접평가 10%로 남학생 10명을,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46.7%+실기 53.3%로 18명 총 674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선발하며, 지원하는 모집단위별 계열(학과)에 따라 과목 반영 비율이 상이하고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이를 잘 확인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은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2과목), 한국사에 응시할 경우 지원가능하며, 일반전형과는 별개로 지역인재전형 인원을 별도로 배정하여 선발하기 때문에 지역의 의예과, 치의예과를 희망하는 인재들이 지원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 군사학과 전형은 육군본부와 협약을 맺어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할 수 있는 전형으로 ‘가’군에서 10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나’군에서는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523명을,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수능과 실기성적을 반영하여 165명 총 688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나’군에서는 ‘가’군과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나, 사범대학은 교직 인·적성을 평가하는 면접평가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확인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미술대학, 체육대학 각 모집단위(학과) 별로 수능과 실기 등을 반영하는 비율이 상이하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합격자는 2017년 1월 26일(목) 발표하며 ‘가’군 군사학과는 2017년 2월 2일(목) 발표한다. 조선대학교 2017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bhak.chosu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2)230-6666
○2016학년도 대비 2017학년도의 조선대학교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
첫 번째로, 모집인원의 변화이다. 지난해에는 전체모집인원의 32.3%에 해당하는 1,496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는 소폭 줄어든 29.9%에 해당하는 1,36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대비하여 모집군이 변경된 모집단위가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두 번째로, 실기전형의 반영비율 변경을 들 수 있다.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는 수능 반영비중을 5% 정도 높이고 실기 반영비중을 5% 정도 낮추어 수능 43.7% + 면접 6.3% + 실기 50%로 선발하며, 체육대학 공연예술무용과 역시 수능의 반영비중을 높이고 실기의 비중을 소폭 낮추어 수능 35% + 실기 65%로 선발하기 때문에 실기전형 지원자는 이를 확인하여 지원해야 한다.
세 번째로, 군사학과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다. 지난해는 국어, 수학, 영어 3개 등급 합이 14 이내(국어B, 수학B 응시자 1등급 상향)였으나, 올해는 국어, 수학, 영어 3개 등급의 합이 15 이내로(수학 가형 응시자 1등급 상향) 완화되었다.
○합격을 위한 팁
조선대학교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모집단위 계열별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의 점수 반영 비율이 다른 점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각 계열별 가산점이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점수산출 프로그램(어디가, 조선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반영점수의 5%를, 외국어대학은 제2외국어/한문 백분위점수의 5%를,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반영점수의 15%를, 과학탐구 응시자는 과학탐구 반영점수의 5%를 각각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자유전공학부도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반영점수의 15%를 가산점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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