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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2016년 올 한해 침체된 소비심리가 연말까지도 풀리지 않아 2017년도 신년맞이 정기세일을 작년보다 5일가량 늘려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 진행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매출이 약 2% 역신장 하고 정기세일 마저 큰 성과 없이 지나갔다.
다가오는 2017년 새해에 꺼져가는 소비심리 불씨를 살리기 위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첫 영업일인 1월 2일부터 22일까지 '신년 러블리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세일 기간 여성·남성 의류, 잡화, 주방용품 등 모든 상품군에서 브랜드별로 10~3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9층 점 행사장에서도 새해맞이 할인행사를 연다. 1월 2일부터 5일까지 신년맞이 란제리 대전과 6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산행 및 실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블랙야크·밀레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하1층 점행사장에서 2일부터 5일까지 겨울 머플러와 장갑 등 패션잡화 상품을 판매하며, 여성패션 오조크, 크레송 등 엘레강스 브랜드들에서도 코트와 티셔츠 등을 판매한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엘칸토와 탠디 초특가전을 진행해 여성화, 남성화, 부츠 등을 선보인다.
새해맞이 특별 감사품과 상품권 사은행사, 새해 이벤트 등 마케팅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5~8일 나흘간 가전·가구·해외명품·주얼리·모피 상품군에서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설화수, 헤라 등 5개 화장품 브랜드에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방·식기, 트레디셔널 상품군, 남성패션 등 상품군, 브랜드에 따라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새해 이벤트로는 1월 2일 1층 정문에서 단 하루 ‘신년축하 백설기 증정’ 이벤트가 열리며, 3일에는 당일 구매고객 대상으로 복음자리 유자차를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호진 영업지원팀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할인율을 높인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신년맞이 세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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