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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센터장 윤오남)가 2017년도 사업공모에서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는 광주 시민의 체력수준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조선대학교에서 운영한다.
조선대학교 체육관 5층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는 2014년 12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2015년, 2016년 2년 동안 광주시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요원이 기초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과 상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전문체육 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재활 및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총 48,213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그 가운데 10,470명이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받고 2,788명의 전문체육선수가 측정과 스포츠재활을 받았으며 812명이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했다.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 윤오남 센터장(체육학과)은 “광주 시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가 재선정되어 다시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책임감이 크다.”라면서 “활력 넘치는 시민사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센터에서는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체력수준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재활을 제공하고 있으며 체력측정을 받고 집중체력관리를 원하는 사람은 운동처방사가 지도하는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하여 사전, 사후 측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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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오남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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