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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학과장 이승우)에 겹경사가 났다.
2017년 신춘문예에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데 이어 정동윤 동문(문예창작학과 56회)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상금 2천만 원을 내건 제8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서 대상을 받았다.
정동윤 동문이 최민서 씨(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와 공동 작업한 당선작 ‘체크메이트’는 휴먼판타지복수극이다. 제8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별똥별찾기’에는 총 246편이 접수되어 독창성, 구성력, 제작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예심, 본심, 최종심)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우수상, SBS플러스상 등 총 3편을 선정했다.
정 동문은 2007년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문예창작학과 은사인 박진숙 교수가 원장을 맡은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에서 기초반부터 고급반까지 수료하며 방송작가 공부를 해왔다.
작품성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우수한 작가와 양질의 극본을 발굴하는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별똥별찾기’는 방송영상 콘텐츠제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당선된 작품은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드라마 제작사 및 방송사에 배포하여 실제 드라마로 제작되도록 하고 있다.
2015년 당선작 ‘쇼핑왕루이’와 2010년 당선작 ‘여깡패 혜정(닥터스)’는 2016년 상반기 MBC. SBS를 통해 방송되었으며, 2009년 당선작 ‘제3병원’은 2013년 TVN을 통해 방송되었다. 또한 이 공모전을 통해 배출한 작가들이 방송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스타 작가에 의존하지 않고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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