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시, 하이테크 금형센터 건립 기공식 개최평동산단 내 16,부지에 총 322억 투입해 지상 2층, 4개동 규모로 조성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7  09:2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6일 오전11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서 ‘하이테크 금형센터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김동철 국회의원, 금형 업체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테크 금형센터는 광주시와 지식경제부가 총 322억을 투입해 평동산단 내 16,536㎡ 크기의 부지에 본부동을 포함, 프레스동, 사출동, 측정 및 가공동 등 2층 규모의 4개동을 짓고, 대형․정밀가공 분야 최신 연구개발 및 시험생산 장비 29종을 구축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시 금형산업은 그동안 유럽발 재정위기와 국내 경기침체와 같은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매출액 성장률이 연평균 12%를 기록함은 물론 수출액 성장률도 14%로 지역의 새로운 효자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광주시 금형업체가 이미 구축된 금형트라이아웃센터를 중심으로 일괄생산 및 시험생산체계를 갖추고 생산능력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온 데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반면 기존 금형트라이아웃센터의 장비가 중․소형급 시험생산장비 위주여서 대형이나 정밀가공분야의 수주에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납기 또한 단축하기 어려운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번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으로 대형 및 정밀가공분야의 시제품 생산과 시험평가가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제품생산이 가능해지고 납품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여 지역 금형업계의 내수 및 해외 판로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 날 기공식 축사에서 “금형산업은 시 전략산업인 광․자동차․정보가전 산업의 원천이 되는 산업”이라 말하고, “하이테크 금형센터 건립을 발판삼아 오는 2015년까지 우리시 금형산업 매출액을 1조6천억 원까지 끌어올려 광주를 세계적인 금형 공급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금형업체수는 2012년 현재 306개로 종사자만도 4,399여명에 이르며, 지난해 금형산업 매출은 내수 6,968억, 수출 2,927억으로 총 9,895억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이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