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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이사장 이경준)하는 진도노인복지관은 오는 2월부터 영양 섭취가 원활하지 않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고려은단의 지원을 받아 1년 동안 비타민 C를 제공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비타민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타민 C는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고 심장 질환과 간 손상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노인 폐렴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노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본 사업은 진도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비타민을 섭취해본 적이 없다’는 응답이 전체의 97%로 조사되어 건강에 필수요소인 비타민 섭취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비타민을 제공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조사하던 중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비타민 제공 사업을 시행해온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에서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했으며, 40명의 해당 노인이 1년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진도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을 위해 작지만 귀한 역할을 함께 해주신 고려은단에 깊은 감사를 감사드린다”며 “본 사업을 통해 농어촌 소외 계층 어르신의 활기찬 생활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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