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2017년 시무식을 1월 2일 오전 10시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거행했다.
시무식은 강동완 총장의 신년사에 이어 미술대학 김남훈 교수의 엠블럼 소개, 조상현 명창의 사철가 공연, 교가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강동완 총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재정 건전성과 건학 100년으로 가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DESIGN 경영철학으로 대학을 운영하겠다.”라며 데이터 중심경영, 부서별 책임경영, 스마트한 소통 경영, 통찰력을 갖는 경영, 글로벌 경영, 네트워크 경영을 제시했다.
강 총장은 또한 “지금 조선대학교는 이러한 디자인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 연구자 중심의 연구 수행 그리고 대학의 국제화 지수 향상을 위해 변화와 창의, 그리고 지속 가능성 , 다양성에 바탕을 둔 도전을 통해 대학르네상스(부흥)로 향하는 미래 비전과 목표에 따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1월 중 ‘Great Chosun Human University’를 향하여 대학원과 미래전략위원회에서 준비한 비전을 공표하여 구성원 여러분과 공유하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총장의 경영 철학인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대학 GREAT CHOSUN HUMAN UNIVERSITY’를 형상화한 엠블럼은 인간(Human)을 의미하는 한자 ‘人’의 형태를 5개의 사각형 패턴을 서로 겹쳐서 모던한 이미지로 나타냈다. 보라, 노랑, 주황, 청녹, 녹색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엠블럼의 이미지는 조선대학교 본관 건물과 아이덴티티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글로벌 조선대학교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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