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의 핵심 공약인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는 고액기탁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는 조선대학교 출범 당시의 설립동지회원 7만2천여 명을 상징화하여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조선대학교를 사랑하는 후원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건학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 공감하여 이기상 대호전기 대표이사가 1억 5천만 원을 현물 기탁한 것을 비롯하여 염홍섭 ㈜서산 회장이 1억 원, 이민수 ㈜동양건설 대표이사가 1억 원, 조성희 싸이버테크(주)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김수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을 필두로 치과병원 직원 일동이 6천 88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고액기탁자들은 1월 10일(화) 오후 3시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거행되는 ‘CU Again 7만2천 비전 페스티벌’에서 기탁서를 강동완 총장에게 전달한다.
| |
 |
|
| (이기상 대호전기 대표) |
이기상 대호전기 대표이사(전기공학과 26회)는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하여 서석홀 4층 대강당을 리모델링하는 1억 5천만 원을 현물 기증했다. 오는 2월 25일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되면 서석홀 대강당은 ‘대호전기홀’로 명명된다.
이기상 회장은 1980년 대호전기를 설립하여 1992년 이래 전기공사업체 중 광주·전남지역 부동의 1위 업체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현재 종합건설업 및 레저, 유통, 제조에 이르기까지 6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으로 2030년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장은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공복리를 위해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학문적인 이론을 겸비한 지식경영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
| (염홍섭 회장) |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주)서산을 이끌고 있는 지역 경제계 원로인 염홍섭 회장은 조선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평소 조선대학교와의 남다른 인연을 가꿔왔다. 어려웠던 시절에 많은 사람에게 직장에 근무하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조선대학교의 역할과 위상에 관해 합당한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온 염 회장은 인재 양성을 내세운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염홍섭 회장은 지난 2002년에도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하여 중앙도서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성암인터넷실’을 개설하도록 했으며 2013년에는 컴퓨터 교체와 성암인터넷실 관리 비용으로 1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또한, 유니버시티 파크 조성과 관련한 헌수기금, (사)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의 한국평생교육 경영자과정 개설기금 등 총 4억 4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주)서산은 1974년 창사 이래 국가기간사업인 콘크리트제품 제조업을 고수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으로, 축적된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호남지역 동종업계 최초로 국제품질인증제도인 ISO 9001과 6개 KS 허가, 우수 중소기업 인증 GQ마크를 획득했다. 염 회장은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광주/전남경영자협회장, KBC광주방송 회장을 역임했으며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
| |
 |
|
| (이민수 동양건설 대표) |
이민수 ㈜동양건설 대표이사(정치외교학과 22회)도 모교인 조선대학교 일이라면 앞장서서 동참한다. 지난 2010년에도 조선대학교 교수들의 연구 활동과 경상대학 백악포럼 활동에 사용해달라고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민수 대표이사는 평소 세 가지 기업 경영철학을 강조한다. 먼저 자신을 사회로 배출시켜준 모교에 대한 사랑,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든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이 대표이사는 영진건설 대표이사를 거쳐 1989년 동양건설을 설립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키웠으며 2008년 모교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했다. 한국JC특우회 중앙회장 및 광주지구JC특우회장, 대한건설협회 대의원, 전남롤러스케이트연맹 회장, 전남인라인스케이트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불교방송 사장,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남북교류협회 전남회장을 맡고 있다.
| |
 |
|
| (조성희 싸이버테크 대표) |
조성희 싸이버테크(주) 대표이사도 조선대학교 동문은 아니지만 조선대학교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지난 2009년부터 전자정보공과대학 발전기금,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 발전기금 등 4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조선대학교에 기탁했다. 특히 조성희 대표이사는 본인은 물론 회사 직원들에게도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 참여를 권유하여 총 33명이 1년간 매월 1만 원씩 납입하기로 약정했다. 1995년에 설립된 싸이버테크㈜는 IT분야에서 최고의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썬·오라클 등의 네트워크·보안 사업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카이브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비롯하여 광주광역시 위협관리시스템(TMS) 구축, 광주광역시 동구 표준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사업을 수행해온 지역의 선도적인 IT기업이다. 광주지방검찰청 자문위원, 호남 ITCT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IT융합기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 |
 |
|
| (김수관 치과병원장) |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종무식에서 강동완 총장에게 CU Again 7만 2천 발전기금 6천88만 원(508계좌)을 전달했다. 기금 조성에는 치과병원 전체 교직원 163명과 퇴직한 전공의 등 총 192명이 조선대학교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동참했다.
한편 ‘CU Again 7만2천 비전 페스티벌’은 학교 홍보동영상 상영, 식전 문화공연, 개회선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Great Chosun’ 상영, 강동완 총장 환영사,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 비전 선포, 공동위원장 명예 위촉장 수여, 발전기금 기탁, 영상 메시지 ‘CU 시민 속으로 도민 속으로’,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