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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의 하나인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시는 F1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1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 음식, 숙박, 친절서비스, 참여붐 조성 등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전 시민의 동참가운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동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F1대회 지원단’은 각 부서별 F1대회 추진실적과 문제점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하여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5개분과 24명으로 구성된 ‘F1대회 범시민지원협의회’은 기초질서, 친절, 청결 캠페인 전개, 바가지요금 안받기 운동전개, 급수봉사 등 환대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F1대회 성공개최 홍보강화
시는 F1대회 붐조성을 위해 압해대교 인근, 도청입구 사거리, 해수청 사거리, 목포역, 북항사거리 등에 홍보탑 설치, 백년로, 통일로, 목포대교 등에 홍보 배너기 설치, 갓바위터널 입구에 홍보 현판 게첨, 시내 LED 광고판을 통해 F1대회 홍보 동영상 상영, 시 영상홍보차량을 이용한 대외적 홍보 추진 등을 통해 F1대회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 환경정비
고하로, 청호대교, 대양검문소~만남의 폭포 구간에 미니 꽃 기둥(2개), 중앙분리대 화단 화분배치(300개), 난간 걸이화분(200개)를 설치한다.
석현광장, 도청입구사거리, 갓바위터널 등 12개소 교통섬에 대한 꽃 보식, 제초작업을 실시한다.
지난 8월에 9월까지 2개월에 거쳐 백년로, 하당 장미의 거리, 평화광장 주변 불법 현수막과 에어라이트를 집중 단속한 결과 위반자 36명에 25,680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에어라이트 331건을 정비한데 이어 F1대회 기간에도 노점상 단속반을 지속 가동할 방침이다.
목포IC⇔목포지방해양항만청 사거리구간, 평화광장일원, 국도 1・2호선 주변 노상 적치물, 노점상과 백련로, 평화광장 주변 불법에어라이트를 집중단속하여 질서있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하당 평화광장 주변 공한지 정비, 간이 휴지통 설치, 평화광장 공중화장실 등 49개 공중화장실 대청소, 하수구, 해변가 등 방역활동에 주력하고 대회기간중에는 응급의료반(3개반 9명)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 교통대책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은 대양검문소~영산호입구, 목포IC~목포대교입구 등 시내주요간선도로의 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1일 5회로 강화하고, 대회기간 동안에는 공무원 232명을 투입 교통대책 근무조를 편성하여 환승주차장, 버스전용차로 구간 운영을 지원한다.
▶ 숙박대책
음식・숙박업에 대한 불결, 부당요금 징수행위, 침구류 위생상태, 시설 소독 여부, 조명도 준수, 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오는 10월 10일에는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종 문화행사 개최로 볼거리 제공
F1대회 기간 중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은 목포 평화광장에서 외국팀 10개팀과 국내팀 9개팀이 참가하는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목포 필하모니 정기연주회(10월 12일)와 원도심 로데오거리 축제(10월13일) 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의 명물 세계최초・최대 부유식 ‘목포춤추는 바다분수’는 F1대회 기간(10. 12.~10. 14.)에는 매일 1회씩 추가 공연하여 1일 4회(저녁8시, 저녁8시40분, 저녁9시20분,저녁10시)운영하고, 시 주요관광지 소개, 프로포즈, 사연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방침이다.
주동식 목포부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F1대회는 침체된 내수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만큼, 국민적 관심을 높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된다며 전 시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 F1코리아 그랑프리는 12개 팀 24명의 드라이버가 참여하여 오는 10. 12~10. 14까지 3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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