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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남대로는 현수막 경진대회 "불법난무"세상은 공평하게 불법단속 휴일 없어야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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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5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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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광주 남광교에 부착된 불법현수막
남구대로가 불법 현수막으로 마치 현수막 경진대회를 하는 것처럼 도시 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유발을 부추기며 형평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남구는 푸른길 공원을 세계 유일의 명품 공원으로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푸른길 공원 대남대로에 부착한 불법현수막들은 끈이 떨어져 바람에 날리거나 한쪽이 떨어져 땅바닥에 이리저리 몰리는 모습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유발할까 걱정스러웠다.

불법 현수막을 본 주민들은 요금을 내고 게시대에 부착한 착한 사람들과는 법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불법조장심리를 불러일으키므로 관계 당국은 불법게시가 없을 때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도 단속해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봉선동에 사는 김 아무개(60대)는 “불법 현수막 부착하는 것을 보면 금요일 오후에 부착했다가 월요일에 내려놓는 경우가 많다. 단속 공무원들이 근무하지 않는 틈에 불법 현수막 광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다. 돈 내고 게시하는 사람과 돈 안 내고 좋은 길목에 거는 불법 현수막이 형평성이 어긋나서는 법으로 사는 세상이 고르지 못하다.”고 줄이 떨어진 현수막을 보고 대안을 제시했다.

   
                                 ▲ 대남대로 휴먼시아 앞에 줄 떨어진 현수막
백운2동 한 주민은 “관계 당국은 현수막 게시 대를 도시미관에 잘 어울리게 많이 만들어서 길목 좋은 곳에 충분하게 설치해 세금도 올리고 불법 자가 없도록 했으면 한다. 게시 대는 없고 현수막을 빨리 홍보를 해야 하니까 불법이 조장될 수밖에 없다.”고 대안 제시했다.

택시기사는 “교차로 커브에 낮게 걸린 현수막 때문에 보행자 움직이는 모습이 가려 사고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교차로 모퉁이 부근에는 강력히 단속해야한다. 현수막광고는 교차로 모퉁이가 효과가 더 좋으니까 부착하는 것 같다. 교차로 모퉁이는 철저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열을 올렸다.

관계 당국에서 불법 현수막을 강력하게 단속해도 부착하는 것을 보면 광고 효과가 대단한 것 같다. 과태료를 지급하고도 광고효과가 크기 때문에 그 많은 현수막을 거리에 부착하는 것이 아닌가?

관계 당국에서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불법광고 단속을 확실하게 하고 또, 광고효과가 좋은 곳에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현수막 게시 대를 더 세워서 불법게시가 조장되지 않도록 사전에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또, 인력도 보강하고 부족하면 요즘 노인 일자리 인력도 많지 않는가?
   
                 ▲ 미래아동병원 사거리 기독교병원 오르막 경사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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