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평택 지제 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검찰 수사 및 전강진 평택지청장 면담 전격 요구
서울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6  18:1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경기도 평택시(시장 공재광) 지제·세교지구 지하차도 건설비용 문제를 놓고 시(市)와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소수영) 측이 이견을 보여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조합 측이 평택시와 소위 지제·세교지구 개발 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대한 검 찰의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와 수원지방검찰청 전강진 평택지청장 면담 을 전격 요구하고 나섰다.

조합 측은 16일 오전 10시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지청장 전강진) 앞 에서 집회를 열고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9일 개통된 강남 수서∼평택 고속철도(SRT) 역세권 개발과 이용객 편의 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매우 큰 만큼 그동안 개 발사업을 조직적으로 방해해 온 비대위와 편파적인 평택시 행정, 관계 공무원의 권한남용·직무유기 혐의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평택시와 공재광 평택시장이 지제·세교지역에서 대책 없이 편 파적으로 행정하는 데 대해 600여 조합원들의 불만이 쌓여왔다”며 “조 합은 두 차례 기자회견과 세 차례 간담회, 평택시와 경기도에 촉구서 제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했고, 공재광 시장과 면담하며 평택시의 행정이 매우 편파적이고, 관계 공무원이 권한을 남용하고 직 무를 유기했다고 알렸으나 평택시는 계속 외면했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특히 이들은 “비대위는 조합 운영과 도시개발사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상호 공모하여 역할 분담을 모의한 다음, 그 공모와 모의에 따라 조직 적이고 상습적으로 조합의 업무를 방해하고, 조합 집행부 임원들의 명 예를 훼손하는 등 형법상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질 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 중 일부는 ▲조합 설립 인가 방해 ▲법인 설립 등기 방해 ▲시행자 지정 신청 방해 ▲출자금 납부 제안 및 임원회의결의무효등확 인소송 제기(출자금의 차입금 전환 결의) ▲위계 및 위력으로써 조합 임 원회의 및 대의원회의 개최 방해 ▲소위 ‘지분 쪼개기’ 방법으로 도시개 발사업 방해 ▲조합원들의 개인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 허위사실을 적 시한 문자 메시지를 수시 발송 ▲전 A조합장 공무집행방해사건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한 진정서 제출 등으로 사실상 조합 업무를 마비시켜버 렸다”며 “심지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해 투기·탈세·탈법 등 반사회적 행 위를 한 뚜렷한 정황도 많다”고 폭로했다.

박종선 전 조합장은 “무능한 시(市)의 잘못된 행정처리와 비대위의 조직 적인 불법 행각으로 민간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발목이 잡혀 있어 조합원 이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검찰의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와 전강 진 평택지청장 면담을 통해 지제·세교지구의 정상적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서울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