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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 정기총회 개최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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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9  1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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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이사장 심민)는 19일 임실치즈&식품연구소 회의실에서 심민 이사장, 임원,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은 2016년 결산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개정, 임원선출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개별 심의 안건은 심도 있는 검토와 토의를 통해 처리됐다.

특히 이날 승인된 2017년도 주요사업은 치즈아카테미, 박람회 참가, 판촉프로모션 행사 등 11개 사업과 완주-순천 고속도로 오수휴게소,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휴게소 직영매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수익 극대화로 사업단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과 의견이 개진됐다.

심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단은 임실치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올해 임실N치즈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신규 시장 및 판로 개척으로 임실치즈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013년 4월 설립이래 전라북도 동부권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관내 12개 유가공업체가 생산하는 치즈와 요구르트를 판매하는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4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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