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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림 전남대병원 병원장,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국내의료발전 및 지역민 건강증진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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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9  2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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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병원장이 19일 매경닷컴 주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내 의료발전과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사회공헌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경영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과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상이다.

지난 2014년 10월 취임한 윤택림 병원장은 지속적인 진료프로세스 개선과 알찬 경영을 통해 전남대병원을 전국 최고수준의 지역거점병원이자 국립대병원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취임 당시 ‘The Best On Time’ ‘Speedy Response’라는 두 개의 슬로건을 내걸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했다.

최적의 시기에 최상의 진료를 펼치고, 신속한 반응을 보이자는 뜻의 이 슬로건은 각 실국에서 수립한 실천방안에 따라 점차적으로 실행되었으며, 그 효과가 나타남으로써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전남대병원은 교육부의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함께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기획재정부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등 공공의료분야에도 주력했다.

특히 지난해 사랑나눔의료봉사단을 발족시켜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등 아시아권 국가를 비롯해 담양·신안 등 국내외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병원 경영 뿐만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연구와 진료에도 매진해 의료발전에도 앞장 서고 있다.

그간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그 중 일부 연구결과는 국제적인 정형외과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세계적 명성을 날리고 있다.

또 전문분야인 고관절 수술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법을 특허출원했고, 그 중 두부위 미니절개 수술법·무명골 절골 수술법·근육유경 골이식 수술법은 미국특허를 획득했다.

이렇듯 병원경영, 진료, 의료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윤택림 병원장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광주광역시 시민대상·무등의림상을 비롯해 언론사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그 열정을 인정받았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이 모든 영예는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면서 “전남대병원이 앞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오는 9월 전남대어린이병원이 건립돼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윤택림 병원장은 병원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새롭게 수립하면서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스마트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새로 수립된 미션은 ‘탁월한 진료, 교육, 연구와 헌신적인 봉사로 의학발전과 인류이 건강증진에 기여한다’ 이며, 새 비전은 ‘우리는 의료계의 표준이 되고 고객의 신뢰를 받는 스마트병원이 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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