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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5일 광생 지역이동센터에서 센터 아동들의 재능 발표회가 열렸다. 2016년도를 결산 하는 이 재능 발표회는 그동안 공부와 함께 악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익힌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하는 발표의 장이였다.
광생지역아동센터의 오성희 센터장은 아이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부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도 잘 자라나야 된다고 아이들에게 꾸준히 악기를 가르쳐왔다. 이날 연주된 악기들은 피아노, 오카리나, 바이올린, 첼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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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를 연주한 아이들이 인사하고 있다. |
피아노 연주를 했던 김현빈 어린이는 아동센터를 다니면서부터 피아노를 배웠는데 소나티네를 연주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첼로의 모습을 처음 본 아이들은 신기해 하기도 했다.
한편 연주회에 참가했던 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 했고 이와 같은 교육이 중단되지 않고 끝까지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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