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정치행정
임실군, 향토산업 N시리즈 6차산업화 ‘날개’-N양념식품․N과수융복합 등 생산-유통-체험관광 핫라인 구축
송재춘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3  19:1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한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발벗고 나선다.

군은 지역농산물을 가공부터 체험관광까지 연계하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중점사업에 4년간 15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4개 중점사업은 임실N양념식품육성사업과 임실N과수융복합화사업, 임실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 옻발효식품가치창조사업 등이다.

군은 임실N치즈산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토대로 지역대표 농업을 체험과 관광이 함께하는 6차 산업화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차 가공산업을 중심으로 1차 생산과 3차 유통산업, 체험관광산업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돈이 도는 지역경제를 구축한다는 것.

먼저 ‘임실N양념식품육성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임실양념가공센터와 김치체험장을 건립한다.

이미 지난 2015년 추진된 이 사업은 간편식품 트렌드에 맞게 텃밭 양념채소를 융복합한 양념식품을 개발, 생산 중이다.

   
 

건립될 김치체험장은 계절별로 다양한 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임실양념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임실N과수융복합화사업’은 복숭아를 중심으로 사과와 배 등 과수작목을 융복합하는 것으로,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한다.

1차 산업인 과수농업에 과수원체험, 복사꽃 축제, 임실N나물천지사업을 연계한 과수 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엉겅퀴와 독활, 옻을 활용한 건강기능성식품화를 위한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도 한창이다.

특히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을 통해 총 95억원 투입해 국내 최대 옻나무 재배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엉겅퀴와 독활, 옻을 이용해 건강기능성식품과 발효식품을 개발하고, 엉겅퀴 공원 조성과 엉겅퀴 건강식품 만들기 체험, 옻칠 체험, 옻 식품 프랜차이즈사업 등을 전개한다.

군은 이들 농업자원을 다양한 체험상품으로 개발해 치즈마을 및 치즈테마파크, 119안전체험센터 등과 연계된 향토자원의 체험관광상품화를 위한 6차산업 팩키지를 만들어보겠다는 전략이다.

심 민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력 감소, 수입농산물 개방 확대 등으로 위기에 놓인 농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6차 산업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을 살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돈이 도는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