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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JTV전주방송(대표이사 김택곤)과 함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전북도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전북은행 희망나눔 신년콘서트, Musical with Jazz & Classic’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년콘서트는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북도민이 새롭게 꿈꾸고 소망하는 일들을 성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예술과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뮤지컬배우 최정원, 소프라노 김순영, 카운터 테너 루이스 초이, 테너 이정원, 섹소포니스트 아리스 김, 판소리 송봉금, 뮈토스 챔버 싱어즈,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서, 유에스더, JK재즈밴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및 오페라 주역들이 흥겨운 재즈연주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외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행사장에 마련된 희망나눔 기부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랑을 나누고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고자 마련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약속하고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변함없는 도민사랑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함은 물론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2004년부터 신년음악회를 개최하여 전북도민들이 한해를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향토은행으로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상생의 경영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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