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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성묘・벌초를 위한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발열성 질환과 각종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추석연휴를 전후한 9월~11월에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성묘, 벌초, 밤 줍기, 추수 등 야외활동시 긴옷, 장화 착용하기 ▲풀밭 위에 옷을 벗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 사용할 것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후 의류세탁 및 목욕하기 ▲두통, 고열, 오한 등 감기유사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자국(가피)이 보일 경우 병의원을 찾아 즉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 연휴기간 동안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전, 외출후, 용변 후 손씻기 생활화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기 ▲설사 증상자는 음식조리 금지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 기간 중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선테 홈페이지(http://www.travelinfo.cdc.go.kr)에서 여행 목적지별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집단설사환자 발생시 보건소(☎277~4000)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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