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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광주광역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8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국희)에서는 ‘사랑나눔 한가위 행사’를 열어 지역주민 및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생필품 전달식, 명절음식 제공, 전통놀이 체험 등 고유의 민속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관내 17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송편빚기, 음식 바자회, 무료 건강검진, 차례상 차리기, 축하공연 등 추석맞이 전통체험 행사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다음달 26일에는 시영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광주시 창조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상무2동 쌍학공원에서 ‘가족사랑․이웃사랑 지역주민 한마당’ 행사를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식사제공, 축하공연, 지역주민 노래자랑,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사회복지단체 캠페인 활동, 나눔장터, 장애체험부스, 무료 이․미용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특히 상무, 치평, 효광 등 인근 중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참여했던 서구 상무2동 시화대회 수상작품들을 쌍학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1일 평균 700여명으로 월 1만 8천명, 연 21만 8천명에게 복지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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