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이낙연 전남도지사,전남신용보증재단,업무 협약 '영세한 어업인에게 신용보증 확대'개인 1억 원법인 2억 원까지 무담보 대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2  01:0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기술과 의지가 있는 영세한 어업인의 원활한 투자금 확보를 위해 1일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과 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서 발급 지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농어촌 진흥기금,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등 수산 정책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이달부터 개인 1억 원, 법인 2억 원 한도에서 담보 없이 대출을 받게 됐다. 또한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어업인이 대출한 5천만 원까지는 100%, 5천만 원을 초과할 때는 90%까지 보증지원 서비스를 한다.

특히 일반 고객에게 당기 매출액의 1/4~1/6까지 발급하던 보증서 발급 규모를 어업인들에게는 1/3까지 확대하는 우대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어업인의 신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서 최형천 이사장은 “전남의 수산업체는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이 자금이 부족해 사업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가장 실질적인 방법을 만든 만큼 앞으로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어업인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수산업의 경우 자원이 고갈되는 반면 소비는 늘어 생산품의 가격이 오를 뿐 아니라, 자본의 회임 기간이 짧아 분명 유망산업”이라며 “그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수산업에 뛰어든 어업인들이 부닥치는 문제가 자금인데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좋은 상품을 개발해 어업인들께 도움을 주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능하면 앞으로 좀 더 자금을 키워 보다 많은 어업인들께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