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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7일 오후 양로시설을 방문했다.
동구 소태동 이일성로원(대표자 손문권)을 찾은 강 시장은 30여 년만에 현대식으로 새로 단장한 ‘믿음관’ 곳곳을 둘러보고,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이일성로원은 노인양로시설로 이일성경학교 여전도사들이 1959년에 설립돼 현재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어른신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증․개축해 지난 21일 개관했다.
강운태 시장은 “새로 단장한 시설에서 밝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뵙고 보니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한가족처럼 오붓한 정을 나누는 행복하고 정겨운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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