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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이 추석을 맞아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태풍피해 주택을 27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강운태 시장은 건설협회 회원업체인 ㈜남흥건설(대표 공병탁), ㈜광진(대표 이은하)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인 남구 월산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공무원들과 함께 도배, 도색, 지붕 수리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과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해준 지역 건설업체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업체가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사회취약계층 등의 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추진중인 ‘희망․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집 고쳐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원업체의 지원을 받아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불량 주택의 지붕수리, 창문․창호 교체, 도색, 도배, 담장보수 등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태풍 피해주택 보수와 연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치구 추천을 받아 주택 8곳을 개․보수했으며, 국토해양부 주택 개보수사업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37호의 물량을 배정 받았고 이번에 100호를 추가 배정받아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고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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