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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융합인재교육(STEAM)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에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STEAM 교육에 관해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교과과학연구소(소장 김진홍)와 과학문화교육센터(센터장 박영신)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2월 13일(월) 오후 9시 조선대학교 국제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017년 국제 STEAM 심포지엄’은 ‘국제적 관점의 STEAM 이론과 실천에 관한 사례 및 연구’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호주, 홍콩, 방글라데시, 베트남의 융합인재교육(STEAM) 연구자들이 국제적 관점의 STEAM 이론과 실천에 관한 사례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융합인재교육(STEAM)은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인문), 수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피터 테일러 호주 머독대학교 교수, 티샤 모렐 미국 포틀랜드대학 교수, 박현주 조선대 교수, 위니 위 홍콩교육대학 교수, 남윤경 부산대 교수, 카지 샤히둘라 박사(방글라데시 듀웰 인터내셔널) 등이 발표하고 15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박영신 조선대학교 과학문화교육센터장(지구과학교육과)은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6개 국의 STEAM 연구자들이 학문적 의견과 사례 교환을 통해 과학교육과 STEAM 교육에 관한 국제적인 시각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이다.”라면서 “특히 과학교육에서 STEAM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사례를 적용한 국제적 STEA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국의 과학교육 현실에 맞는 STEAM 교사교육 관련 PDP를 개발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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