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의 공동 행사가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주관으로 2월 10일(금) 동시에 열린다.
먼저 조선대학교와 광주교육대학교는 목포대학교와 함께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호남지역대학 공동교육을 마련한다.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발전방향’을 주제로 2월 10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2층 중형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교육에는 호남지역 입학사정관 및 대학 입학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호남지역 대학 공동교육 체제 구축을 통해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대학입학전형 설계 및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공동교육에서는 김상모 여수충무고 교사(전라남도교육청 파견교사)가 ‘2017 학생부 기재 개선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 변화’, 장광재 숭덕고 교사가 ‘변화하는 대입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발전방향’, 방재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팀장이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발전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한다.
조선대, 군산대, 목포대, 배재대, 순천대, 영남대, 우석대 등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추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7개 대학이 참여하는 영남·충청·호남지역 공동사업 운영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는 2월 10일~11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추가 지원사업의 하나인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교육 안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관련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7개 대학의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공유하여 프로그램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7개 대학 관계자와 고등학생 및 교사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오후 2시 열리는 첫날 행사에서는 우석대에서 동아리활동 프로그램 사례를 기조강연하고 설월여고, 송원고, 여수여고, 조선대의 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영남대에서 시행한 토론캠프 그로그램을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공교육 안에서 실질적인 진로탐색을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종합 토론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