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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에 대비해 관내 34km의 도로에 대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해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로 위도면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상습결빙구간, 설해 위험도로, 주요 해안도로에 대한 완벽한 제설작업으로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및 내방객들의 안전운행 및 교통사고 예방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에 필요한 장비등을 사전준비에 만전을 가하여 낙상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마을 도로변 구석구석을 찾아 염화칼슘 살포에 만전을 기하여 노인분들의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가했다.
위도면은 지형 특성상 폭설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고, 특히 도로제설에 관련 전문팀이 부재하여 폭설시에는 차량운행이 불가피할 정도로 제설작업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에도 전 직원이 2개조 편성반을
구성하여 강설 시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경철 위도면장은 “금후에도 설해위험지역에 대한 사전대책 강구 및 기관별 협조체계 유지로 사고위험 예상구간 집중관리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주민홍보 강화로 골목길 및 내집앞 제설작업에 군민참여 극대화를 도모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아름압고 안전한 위도면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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