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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을 빛낸 청소년자원봉사자, 청소년지도자, 청소년동아리 등 우수봉사자 41명에게 제17회 광주광역시 청소년우수봉사자 시상식 열렸다.
이날 상을 수상한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은 평소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남다른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지역공동체의 그늘진 곳에 참여해 교육봉사, 문화봉사, 예․체능봉사, 사회시설봉사 등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소년자원봉사 등록자는 9월 현재 78,058명이다.
청소년지도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변의 이웃을 찾아 봉사하고 지역사회 공공이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봉사를 인정받았고 청소년동아리는 자체 봉사활동 목표를 정하고 동아리별로 농촌일손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강아람(광주여고) ▶오서준(광주수피아여고), 단체부분 ▶나눔소리(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지도자부문 이경기(광주인성고교사)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도 개인부분 김규영(송원여고) 등 11명이 광주광역시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흥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하고, 시구 자원봉사센터,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2015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40만배가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참으로 대견스럽고 우리사회의 등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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