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은선)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기근홍)이 감염병 및 미생물 연구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6일 오후4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기근홍 의과대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염병에 관한 검사, 교육, 자원을 공유해 감염병과 보건연구분야 발전을 도모하며,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 이용 대상 검사 업무와 보유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전문교육과 현장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조하게 된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원인 규명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이와 더불어 기후 변화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해외유입 감염병 업무 등에 대해서도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은선 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검사장비와 지적재산을 공유하고 감염병 및 보건연구 분야의 최신 기술정보를 확보해 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