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생활건강
순창군, 대사성 치유농장으로 순창색(色) 농촌관광 이끈다!13일~23일까지 치유농장 19개소 대상 대사성 치유음식 교육
송재춘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3  19:0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이 대사성 치유농장 19개소를 대상으로 대사성치유음식 레시피 교육을 시작해 순창 색(色) 농촌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대사성치유음식 전수교육은 1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치유푸드의 정의 및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23일까지 7회 진행된다. 14일 치유푸드 식재료 연구 및 메뉴개발까지 이론교육이 진행되며 나머지 5강은 본격 실습교육이다.

메뉴 실습교육에서는 ‘5곡 5채 고추장 비빔밥’, ‘음양오행 시래기 비빔밥’, ‘오곡오채죽’, ‘한우안심구이롤’, ‘5곡5채 호박밥’ 등 대사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이용한 만든 치유메뉴가 농가에 기술이전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사성치유농장 운영의 가장 핵심이 되는 치유음식 체험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 마케팅에도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치유농장과 의료원을 연계한 치유기능 검증, 품질관리를 통한 치유농장 서비스 표준화 등 사업을 진행해 치유농장을 순창 농촌체험관광의 대표 상품으로 만들어 전라북도에서 추진 중인 사람찾는 농촌, 삼람농정 사업은 물론 토탈관광과도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의 6차 산업화 경향에 따라 농업을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면서 “순창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치유농장을 통해 순창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6차산업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대사성치유농장 육성사업 외에도 7가지 테마의 질환별 약용 초본류 120종이 식재된 의농업 체험관을 오는 5월에 개관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등 올해 다양한 의농업 융복합 사업들을 추진해 순창 농촌관광 활성화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