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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은 쾌적한 환경 제공과 관광도시에 걸맞은 인프라 제공을 위해 ‘공중화장실 정비계획’을 수립해 신축 및 개·보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77개소를 대상으로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억800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국민관광지 사선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친환경 순환 화장실로 교체했다.
또한 운암면 소재 공중화장실을 자연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명품화장실로 보수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청정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화장실 문화는 선진문화의 지표이자 그 지역의 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라며 “관광도시로의 성공적인 발돋움을 위해 화장실 문화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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